올1월달에 구매해서 잘 입고 다녔는데..어디에 긁혀서 찢어졌어졌습니다.

또 버리는가 싶었는데..제작년에 샀던 가죽자켓은 판매처가 없어져서 버렸거든요.

혹시나해서 케이스에 주소를 쳐서 들어와 봤는데 판매를 하시는걸보고 얼마나 반가운지..ㅎㅎ

물건보내고 다시 받았는데 헉~~ 새옷이 온줄 알았습니다..ㅎㅎ

혹시 판매자님이 잘 못 보내준 옷일줄 았는데 옷 안에 내용기재가 되었던구요..

a/s 팔 전체 판갈이라고 ㅎㅎㅎㅎ  돈은 조금 들었지만 35000원(왕복택배비 포함) 아주 깨끗해진

제품을 보고 넘 만족했습니다.. 인터넷 구매 3년차인데 이렇게 좋은 업체는 못 본것같습니다.

다음에 저희 부모님님께 가죽자켓 선물 해드려야 할것 같네요..

감사합니다. 수고하세요.